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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작가/i pho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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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저널리 2016. 4. 21.



2013.05.28 일영역


MT로 장흥근처에 간적이 있었다.

늘 그렇듯이 난 사람들 속을 빠져나와 산책하다가,

기차역과 그 앞 길에 시선을 뺏겼다.

고양이도 좋고 바람도 좋다.

그 때 한창 찍은 사진에 필터를 씌우며 놀았었는데 그 흔적이 남아있다니.

살짝 더우면서도 바람이 불던 그 날이 아직 내 기억에 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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