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김작가/i phone

-

by 저널리 2016. 5. 4.





















2014.09.24

방바닥에 드러누워있다가 지도어플을 찍어보니 금방 다녀올 것 같아서....

출발한 출판단지행 라이딩.

모르는 길에 새로운 길이라 가는 길을 즐겁게 갔으나

돌아올 힘을 남겨두지 않아서 고생이었던 하루:(

그래도 다음날 일어나니 몸이 개운하더라:)


새로운 길을 간다는 것은 늘 즐겁다:)




'김작가 > i phon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-  (0) 2016.05.04
-  (0) 2016.05.04
-  (0) 2016.05.03
-  (0) 2016.04.28
-  (0) 2016.04.28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