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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4.10.29또 다른 날, 사랑하는 햇살의 시간.이런 빛과 구도가 맞아 떨어지는 순간이 참 좋다:) 2016. 5. 4.
- 2014.10.29늦은 오후의 햇빛을 받으며 피어있던 꽃.참 매력적인 색과 모양을 지녔던. 2016. 5. 4.
- 2014.10.06그림같기도 했던 강릉바다.맑은 날도 좋지만이런 격정적인 흐린날도 너무 좋다:) 2016. 5. 4.
- 2014.10.03이사온지 4개월 째.그냥 다 좋더라. 2016. 5. 4.
- 2014.09.26안개 낀 공원에서의 광년이놀이:) 2016. 5. 4.
- 2014.09.24방바닥에 드러누워있다가 지도어플을 찍어보니 금방 다녀올 것 같아서....출발한 출판단지행 라이딩.모르는 길에 새로운 길이라 가는 길을 즐겁게 갔으나돌아올 힘을 남겨두지 않아서 고생이었던 하루:(그래도 다음날 일어나니 몸이 개운하더라:) 새로운 길을 간다는 것은 늘 즐겁다:) 2016. 5. 4.
- 2014.09.18아무리 가을하늘은 높고 푸르다지만구름이 줄맞춰 흘러가는 건 태어나서 처음 보는 것이었다.아파트에서 한 번 놀라고버스 타러 가는 길에 한 번 놀라고정류장에서 나만 놀라고 신기해하는 것 같아서 다시 한 번 놀랐다ㅎ 2016. 5. 3.
- 2013.06.14매실을 따러 갔으나 아직 다 익지 않아서24시간이 채 되기도 전에다시 집에 돌아왔던 스파르타의 추억.우리집 큰아들 막내아들:) 2016. 4. 28.
- 2011.10.26아이고 이게 언제적이여시험공부 한답시고 새벽까지 벼락치기하다가 맞이한 기숙사일출:) 2016. 4. 28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