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Nikon FE
-Kodak ultramax400
영화를 본 이튿날 아침, 곧장 신사로 향했다
어제 본 것과 느낌이 다를 것 같아서
오늘도 히다후루카와의 하늘은 아름답다
주조장 앞 골목
어느 길에서 봐도 아기자기한 골목들
구조하치만으로 걸어 가는 길
강 물에서 낚시하는 분들이 종종 보인다
자세히 보니 맥주캔
사진보다 두배는 반짝거리던 실개천
날이 더워서 아이들이 많았던 계곡
잠시 드는 햇빛이 반짝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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