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Nikon FE
-Kodak ultramax400
아침 노을이 예뻤던 하늘은
한낮에도 역시 예뻤다
여전히 어렵고도 재미있는 노출조절
멍하니 흘러가는 구름 보기를 실컷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
유성우가 내린다기에 나가보니 시골은 생각보다 밝았다
예상치못한 강원도행
바다는 역시 동해바다가 깊고 푸르다
좋다
언젠가 노을빛이 가득드는 방을 갖고싶다
여름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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