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ilm_roll 15 film_roll 15-Nikon FE 여행의 아침은 역시 산책 해가 올라 산책을 끝내고 들어가니 오늘 눈이 온다고 취소한 사람도 있는데이렇게 맑다며 바닷가 날씨는 알 수 없다고 하신다 그리고 12시가 지나자 온 세상이 사라질 것처럼 눈이 내렸다 평창 둔내터널 근처 그 즈음의 휴일 그 에그타르트가 먹고 싶어지는 기억 2018. 6. 6. film_roll 14.3 film_roll 14.3-Nikon FE 게스트하우스 의자가 왜 여기에 강릉 밤 바다 부츠컷 그림자 해무가 많은 밤 폭설 내리던 날의 아침 2018. 6. 5. film_roll 14.2 film_roll 14.2-Nikon FE 다시 동네 구석구석으로 시장 뒷 골목 핑크핑크 이런 시골에 핑크핑크 간신히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2018. 6. 5. film_roll 14.1 film_roll 14.1-Nikon FE 2017.1월~ 남해 바닷가 매인 채 :-) 2018. 6. 5. film_roll 13 film_roll 13 2016.12월~ 렌즈 수리하러 보고사에 설날 할머니댁 혼자 남겨진 시골에서 Nikion FE 2018. 6. 5. film_roll 12 film_roll 12 3일차세화-평대-월정-김녕-함덕다시 생각해도 날씨가 다 했던 하루. 2018. 2. 5. film_roll 11.2 film_roll 11.2 3일차계획이 없어진 나는북동쪽 바다를 돌아보기로 했다 세화-평대-월정-김녕-함덕 2018. 2. 5. film_roll 11.1 film_roll 11.1 3일차바람과 파도에 밀려 서둘러 나온 우도관광객들을 몰아내는 바람이었지만 여전히 빛은 좋다 2018. 2. 5. film_roll 10.3 film_roll 10.3 3일차 우도우도의일출. 우도봉 2018. 2. 5. 이전 1 ··· 3 4 5 6 7 8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