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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작가/i pho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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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저널리 2016. 4. 23.



2014.10.03

이사온 지 얼마 지나서도 우리집엔 가구가 별로 없었다.

그 때도 나름 좋았었는데:)

늘 비비드한 색감의 옷을 입는 우리 마미

오랜만의 햇볕이 좋아서 자주 베란다에 서 계셨다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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