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작가/i phone - by 저널리 2016. 4. 23. 2014.10.03이사온 지 얼마 지나서도 우리집엔 가구가 별로 없었다.그 때도 나름 좋았었는데:)늘 비비드한 색감의 옷을 입는 우리 마미오랜만의 햇볕이 좋아서 자주 베란다에 서 계셨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'김작가 > i phone' 카테고리의 다른 글 - (0) 2016.04.23 - (0) 2016.04.23 - (0) 2016.04.22 - (0) 2016.04.21 - (0) 2016.04.21 관련글 - - - -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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