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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작가/i pho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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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저널리 2016. 4. 21.



2014.07.09 버스정류장

잘 찍어서 애정하는 사진은 아니지만

카메라를 들 수 밖에 없었던.

비온 후라 더욱 눈부신 오후의 빛 때문에.

그 자리에 서 있던 그 순간이 좋아서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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