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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lm_roll 18 film_roll 18 -NikonFE-kodak ultramax400 진달래동산 흔들린만큼 쉽지가 않다 빛도 좋고 바람도 좋은 날의 산책 ultramax400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2018. 6. 12.
film_roll 17.2 film_roll 17.2-NikonFE-ektar100 꽃비가 내린 인천 같은날, 저물어가는 해와 진달래 2018. 6. 12.
film_roll 17.1 film_roll 17.1-NikonFE-Ektar100 정발산동 카페 앵커드 2018. 6. 6.
film_roll 16.2 film_roll 16.2-NikonFE-Potra160 봄날의 카페 2018. 6. 6.
film_roll 16.1 film_roll 16.1-Nikon FE-Potra160 배웅길 다시 남해, 봄에는 처음이라 낯선 풍경이 많다 유채꽃밭에서 잘못 사용된 Potra160의 예 오전에 가면 더 좋을 것 같은 벚꽃길 난 늘 가지 끝이 애처롭다'닿지 못한 마음'이 떠올라 그런가 2018. 6. 6.
film_roll 15 film_roll 15-Nikon FE 여행의 아침은 역시 산책 해가 올라 산책을 끝내고 들어가니 오늘 눈이 온다고 취소한 사람도 있는데이렇게 맑다며 바닷가 날씨는 알 수 없다고 하신다 그리고 12시가 지나자 온 세상이 사라질 것처럼 눈이 내렸다 평창 둔내터널 근처 그 즈음의 휴일 그 에그타르트가 먹고 싶어지는 기억 2018. 6. 6.
film_roll 14.3 film_roll 14.3-Nikon FE 게스트하우스 의자가 왜 여기에 강릉 밤 바다 부츠컷 그림자 해무가 많은 밤 폭설 내리던 날의 아침 2018. 6. 5.
film_roll 14.2 film_roll 14.2-Nikon FE 다시 동네 구석구석으로 시장 뒷 골목 핑크핑크 이런 시골에 핑크핑크 간신히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2018. 6. 5.
film_roll 14.1 film_roll 14.1-Nikon FE 2017.1월~ 남해 바닷가 매인 채 :-) 2018. 6. 5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