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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작가/필름사진

film_rolll 47 (1)

by 저널리 2019. 1. 6.


-Voigtlander vito70

-Kodak Colorplus 200





수동카메라와 자동카메라는 늘 시간이 얽혀있다       







맛있지만 누군가 한 명은 늘 고생해야 하는 안타까운 메뉴        












대문 길목에 누워있는 시골냥이        






다니고 싶은 대로 다니는 시골냥이        






        





꺄아아앙아아        

너무 좋았지만 다음엔 실내에서 들어보고 싶다        






하루가 너무 짧았던 즐거운 시간        







스무 번 넘게 바꿔대는 구조 중 하나의 기억        







선물이 오면 한 번씩 꼭 들르는 발리냥이 사이:)        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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