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Voigtlander vito70
-Kodak Colorplus 200
수동카메라와 자동카메라는 늘 시간이 얽혀있다
맛있지만 누군가 한 명은 늘 고생해야 하는 안타까운 메뉴
대문 길목에 누워있는 시골냥이
다니고 싶은 대로 다니는 시골냥이
꺄아아앙아아
너무 좋았지만 다음엔 실내에서 들어보고 싶다
하루가 너무 짧았던 즐거운 시간
스무 번 넘게 바꿔대는 구조 중 하나의 기억
선물이 오면 한 번씩 꼭 들르는 발리냥이 사이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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