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Voigtlander vito70
-Walgreens200
눈이 오는 날
너무 추웠지만 나에겐 자동카메라가 있으니 일단 나가본다
수동카메라에 비해 들고 다니기 편한 카메라여서 그런지
한 필름내에 시간 이동이 잦다
분리수거를 가장한 쓰레기 더미
버튼을 누르면 이동할 것만 같은
또 푸른 필름을 들고 붉은 색을 찍으려 했다
어쩌다보니 몇 번 없는 모임 때마다 들르게 되는 카페
다시 경주,
그리고 공주 가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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